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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

장애인생산품의 판매활동 및 유통을 대행하고
장애인생산품이나 서비스 용역에 관한
상담, 홍보, 판로개척 및 정보제공 등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관은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장애인복지시설로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1995년에 설립되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전국 700여개소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의 장애인생산품의 판매활동 및 유통을 대행하고 장애인생산품이나 서비스 용역에 관한 상담, 홍보, 판로개척 및 정보제공 등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운영법인과 임직원들은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직업재활시설 등의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지원하여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촉진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기관이 운영하는 ablemarket 쇼핑몰은 장애인생산품의 쇼핑과 구매가 가능하고
행복플러스가게는 장애인생산품의 전시와 판매를 목적으로 목동, 시청역, 공덕역, 서울시청,
상상나라, 대치동에 위치하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커피, 제과, 제빵, 수예품 등의
멋진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경영지원센터를 통하여 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사업역량 강화 및 경영지원,
신규아이템 발굴 및 생산품의 시장 경쟁력 확보와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기관은 E.S.G 경영이 화두인 요즘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한 기관 운영을 통하여 사회적 가치와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시설로 변화해 가고자 합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서도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착한소비와 사업 연계로 우리
판매시설과 더불어 더욱 행복하며 나날이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전화 1666-1030 FAX 02-2647-0260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33(목동)
사업자등록번호 214-82-06045 개인정보취급관리자 이상익 대표 이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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