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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7일

양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함형호)의 주선으로 목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영덕)에서 기증받아

다용도 매트(58EA)와 전해수(108EA)를 후원받았습니다.

후원연계는 신월동에서 도시락 가게를 운영하시는 행복한 울타리와 소나기 봉사단(박성환 회장)입니다.


덕분에 서울판매시설 직원이 양손 가득, 풍성한 연말연시를 맞이하게되었습니다.

따뜻한 후원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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