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극복 충남도 아산 우한교민 위로지원품 화장지 5000개 전달식 최고관리자 2020-02-14 최고관리자 0 295 2020.02.14 17:52 서울판매시설은 신종 코로나 대피 우한교민에게 위로지원품 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중증장애인생산품 화장지 5000개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서울판매시설은 14일 충청남도 아산 현장집무실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충남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이명미 회장, 서울판매시설 이상익 원장, 늘푸름보호작업장 안성기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하였다.